룩삼타워 완성 땅속에다 타워를 짓는 슴니즌나

-땅 속 엘도라도의 룩삼타워-
금으로 플렉스한 룩삼타워입니다
이미 지을 곳이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큰 공간들은 명령어를 사용해서 뚝딱해서 다행이었지만
주변에 땅을 계속 파고 금블럭 도배한다고 꽤나 시간이 많이 걸렸던 정비 작업이 있었습니다
미리 해둬서 타워는 빨리 완성이 되었네요
그덕에 재미있게 뚝딱거리다 보니 금방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오른손에는 다시 등장한 마이크(래퍼)와 왼손에는 응원봉(광선검아님)입니다
다시 찾아보니 왕초집 소개할 때 들고 계신 게 눈에 띄어서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내부의 느낌은 대충 이러합니다-
내부는 원래 계획은 유리와 나뭇잎으로 어떻게 해볼까 생각했는데요
악어의 놀이터에서 룩삼님의 집을 참고하다 보니
나뭇잎과 랜턴이 함께 있는게 예뻐서 유리는 물레베이터에만 썼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만한 내부 공간은 머리 부분에 있는 나뭇잎집밖에 없네요



-나름 룩삼님의 집을 참고해서 만들었습니다-
랜턴이 많은 이유는 내부에서 공사하다 보면 어두워서 자꾸 조명을 깔게 되다 보니 그렇습니다;;;
내부를 하다 보면 자꾸 “왜 이렇게 어두워”가 입버릇처럼 나오네요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아…)
예전에 봤을 때도 룩삼님 집이 참 예쁘다 생각했었는데 다시 찾아봐도 예쁘더라구요
그러니까 왕초의 땅굴 속 집 건축까지 맡게 되었죠
(십장이 있기 전에 진짜 혼자 일한 팀장이 있었다…)

-다음 건축할 곳, 생각해보니 이 색을 쓸만한 사람이…너무 티난다 쓰읍-
미리 말씀드리자면 다음 타워도 빠르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의 마무리가 다 되어 가는 중입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nwu6JeHqFqJ2PWn--ILOOWOXiRB2DZUp/view?usp=sharing
(적용법은 실행을 누른 다음 %appdata% 를 입력하고 확인하면 .minecraft 폴더가 보입니다
들어가서 saves폴더가 맵파일이 있는 곳이라 거기에 폴더의 압축을 풀어두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