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는 무서운 게임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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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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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5
1월 1일에 개방장 마크 1일차 재밌게보고
다른 분들 반응 궁금해서 사과몽님, 포도네님 방송 보고
중국아파트 띄고 나무와 띄고 함께(아프리카 아파트) 편 보고
집짓는 과정 + 완공 궁금해서 성하늘님 보라지효님 방송 보다가
방송하시는 분들 매력에 빠져서 방송도 다 챙겨보고 있고
게임도 재밌고 다른 분들과 쿵짝쿵짝 하시는거 보면 시간이 금방가네요…
올해부터 백수라 눈뜨고 감을때 까지 마크만 보는데 분량이 많다 보니까 아직 봐야할 게 너무 많다요
그리고 침착맨만 보다가 다른 분들 방송 보는 계기도 됐고 버츄얼로 방송 하시는 분들에 대한 인식도 좀 변했고여
마크 1도 모르던 사람이였는데 엄청 위험한 게임이였군요
댓글
서주대효도
24.01.13
진짜 다 챙겨볼 생각하면 안되고 줄건줘 해야됨
근데 줄게 없음..
근육공주2존버중
24.01.13
12월 20일 메이드카페분들의 침착맨 만나기까지의 과정도 정말 재밌습니다.
무한병건교
24.01.13
마크 개초딩겜인줄 알았는데 악놀부터 역대급 재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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