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카의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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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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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5
아이돌로 행복한 연예활동을 앞둔 그녀에게 찾아온 삶의 위기
23살 종수를 클럽에서 만나 짧은 연애 이후 결혼에 골인
종수가 알고있다는 친구들이 모인 마을에 각자의 명의로 내집마련
이때까지 그녀는 행복할 줄 알았다….

남편이 병과 업무로 외도를 반복하고 하루아침에 과부로 전락
알고봤더니 남편은 23살도 아니고 얼굴마저 속인 사기결혼
빨간약을 안 이후 그녀는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녀의 집 뒷마당엔 남편친구가 만드는 흉물이 들어서고
결국 그녀는 시공사에 등쌀에 못이겨 재개발에 동의하고 만다.
역사로 전락해버린 그녀의 집 돌아오지 않는 사기친 남편
그녀의 삶은 고단하다.
댓글
이상해씨해상
24.01.07
종수씨도 만만찮게 고달프잖슴~
timetree
24.01.07
진짜 한 편의 현대 소설같네
💻인터넷방송 전체글
회로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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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칸 풍형은 시청자들 잘 따라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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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쏘영이 귀여워하는거 너무 웃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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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쏘영이 스킨 안올려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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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삼촌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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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삼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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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님 다른건 몰라도 사상개조된게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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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잉 말투 침착맨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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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정말 마크를 잘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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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십장이 제일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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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기지 암호 다들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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