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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님 뭔가 알 수 없는 짠함이 느껴짐
111
24.01.04
·
조회 8486
분명 텐션도 높고 재미있는 사람인데 뭔가 알 수 없는 짠함이 느껴짐
어제 지하아이돌 오디션 전에 마을 사람들 찾아다니면서 같이 노래할 사람 찾았는데 전부 거절당하고 처음부터 같이 하던 모개님만 남은것도 짠했고
거절 당할 때 마다 특유의 흐흐헤헤헹 하는 웃음소리랑 같이 괜찮다고 하는데 그 웃음소리도 짠하고
모개님도 탈출 하고 싶어 하는 것도 짠함 ㅋㅋ
댓글
치즈닭갈비
24.01.04
BEST
여름에 에어컨 틀면 전기 떨어지는 산골에 사는 드래곤임다
소심하고 친구가 없어서 가끔 이상한 포소리도 하지만
온갖 억까 환경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방송하고 시청자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착한 친구입니다 ㅋㅋ
DogCat8
24.01.04
BEST
그래서 뭔가 더 챙겨주고 싶은 기분이 듦. 근데 밝으셔서 넘 커여워요 ㅋㅋ
모황침
24.01.04
BEST
하찮은 귀여움이랄까??
모황침
24.01.04
BEST
하찮은 귀여움이랄까??
DogCat8
24.01.04
BEST
그래서 뭔가 더 챙겨주고 싶은 기분이 듦. 근데 밝으셔서 넘 커여워요 ㅋㅋ
가장보통의존재
24.01.04
웃음소리 넘 귀엽
호웨에엥이왜진
24.01.04
뭔가 짠하면서 귀여운 쭈굴미가 있으신 거 같아여ㅋㅋ
치즈닭갈비
24.01.04
BEST
여름에 에어컨 틀면 전기 떨어지는 산골에 사는 드래곤임다
소심하고 친구가 없어서 가끔 이상한 포소리도 하지만
온갖 억까 환경에서도 밝은 모습으로 방송하고 시청자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착한 친구입니다 ㅋㅋ
모먐미
24.01.04
포키쨩 하찮은 귀여움이 있음 ㅋㅋㅋㅋㅋ 더 잘되셨으면 좋겠당
대머리병건
24.01.04
너무 착하셔서 그런듯
너를위한아침
24.01.05
원래 제가 넷상에서 쓰는 닉이 포키라 더 정이 감
오프라인
24.01.05
진짜 귀여움 ㅋㅋㅋ
침구들
24.01.05
아니 ㅋㅋ 제가 배도라지 인연분들 좀 챙겨보려고 하는데 대부분 다 짠한 부분들이 있어요 ㅋㅋㅋ
성의가
24.01.05
점?타로? 봐주실때 카드는 큰데 손은 작아서 꼼지락 하시는거 귀여우시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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