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몽님과 실프님의 훈훈한 인연
[악놀서버]
과몽님이 착맨을 만나기전 어느날 (과몽님 편집본 8화 참조)
상점가에서 일일퀘를 받고 있었음
그 옆에서 실프님은 다른 분과 대화중이었음(비방마크중)
일일퀘받고 자리를 옮기는데 실프님이 사과몽님! 하고 따라오심
옛날에 해물파전님 팬이었는데
그때 같이 롤했던 사과몽님 이름이 보여서 반가워서 불렀다함
통성명하면서 직업을 물어봤는데
과몽님은 낚시대없는 어부라고 말함
(실프님은 어부>요룡인 전직한 상태 /
과몽님은 주머니에 700원있는 어부 2차)
실프님이 과거 팬이었으니 낚시대를 주겠다고 함
실프님이 스몰토크로 친구는 많이 사겼냐고 물어봄
과몽님이 아직 한명도 못사겼다고 대답함
실프님이 자기가 첫번째 친구되주겠다고 하면서
옵션 많이 붙은 좋은 낚시대 주고 사라짐
다음날
실프님 집앞 낚시터에서 낚시하려다가 낚시대 없는거 깨달음
아 어제 사과몽님 낚시대줬지 하면서
비방마크에서 과몽님한테 낚시대 줬다고 말함
뉴비라서~ 뉴비는 도와줘야지ㅇㅇ
[마카오톡서버]
실프 : 접속 1일차 뉴비
젠틀바가 열리는 날인 관계로 젠틀바로 향함
(악놀 모자관계였던 마왕루야님을 만나러감)
과몽 : 젠틀바 2번째 가는 날, 스트레스 풀러 가지만
돈은 아끼고 싶은 상태
과몽님은 젠틀바 줄 앞에서 실프님을 보고 따라감
악놀때 낚시대 받았던 이야기를 하면서 서버 언제 들어왔냐구 인사함
그리고 젠틀바 줄 너무 길어서
젠틀맨들이랑 놀기 힘들거 같다고 운을 띄움
실프님한테 5만원 줄테니까 1대1로 데이트하자함
적극적으로 플러팅 시도
(악놀에서 처음본 저에게 낚시대 주실만큼 인성도 좋으신거 같다)
만원, 천원을 던짐
과몽 : 어때 말만 나눠도 돈이 생기지?
발이 시려울 거 같다고 하면서 옵션 붙은 신발도 던져줌
밀고 당기고 티키타카 하다가
둘다 젠틀바 몰래 들어가려고
어그로 끌어주고 날아다니고 하다가
결국엔 따로따로 합법적으로 들어감
1월 1일
과몽 : 유튜브마을에서 스트리머들끼리 새복많 인사를 하다가
나뭇잎이 떨어지고 있는 정자?누각?에 들어감
실프 : 그 근처에서 새복많을 하고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없네? 말하는 순간
누각 들어가는 과몽님 보여서 따라 들어감
건물 안에는 무대랑 스탠드 마이크가 있었고
과몽님은 맞은편 의자에 앉는 실프님 보면서
새해 첫곡으로 안예은 - 상사화를 부름
실프님은 과몽님 노래부르시나?하고 방송 들어가서 노래를 들음
자기한테 포커스 잡히는 거 확인하면서
중간중간 고개를 끄덕이며 리액션
노래 끝나구 과몽님 1즉사
인벤세이브권 없어서 실프님 앞에 템 떨어짐
갖고 튀자는 채팅있었는데
의리가 있지~ 하면서 상사화 흥얼거리고 감튀먹으면서 기다림
과몽님 미안해하면서 왔는데 바로 또 호상 2즉사
실프님 친구분들이랑 겜약속이 있어서 귓 왔는데
물건 돌려줄거 있어서 주고 가겠다 귓함
과몽님 도착해서 템주고 노래 들어줘서 고맙다함
스몰토킹하구 실프님 가려고 하는데
실프님 어제 생일이었다는 채팅 올라옴
과몽님이 카주로 생일축하노래 불러줌
훈-훈
마크 서버가 사람이 많으니까
인사만 하구 스치게 되는 사람도 많고
한명한명 기억하기도 힘들거같음
근데도 서로 도와준 만큼
받게 되는 상황이 생기는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