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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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0
·
조회 1260
우연히 아프리카 시상식을 보게 되었읍니다.
대상이었던 것 같은데 수상자가 대표(?)에게 절을 하더라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건 수상자 뿐만 아니라 수상을 축하해주러 올라온 다른 사람들이 수상자보다 먼저 바닥에 머리가 닿아 있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기 전까지는 스트리머들을 대상으로 이런 문화를 만들려 하는 것에 나름 호감이 쌓이고 있었읍니다만..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졌습니다
원래 그렇게 상하의 관계인건지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건지
제가 예민한 건가요?
댓글
대법관
23.12.30
??? : 감사합니다 행님덜~
김궁상
23.12.30
무슨 말씀인건지 이해가 안되요.
서주대효도
23.12.30
그냥 사내대회에서 사장님한테 절하는 퍼포먼스한 거잖아요
개십새키지
23.12.30
보니까 시상식 자체가 딱딱한 분위기도 아니고 놀자 분위기로 진행해서 그런지
그런건 크게 못느꼈어요
씨드라군
23.12.30
잘해주니깐 그러겟져?
코끼리
23.12.30
당연히 보통 방송국에서 그러면 황당한 일이겠지만 어디까지나 하나의 사기업 내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 문화 안에서 놀던 사람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일듯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프리카가 메이저로 올라가기 힘든 이유도 있고, 메이저로 올라갈 생각도 딱히 없는 것 같고요.
에스프레소더블샷
23.12.30
네 예민하신거 같아요
맛있는감자
23.12.31
예전과는 다르게 현 아프리카는 운영진들과 비제이들간의 관계가 좋은 편입니다. 교류도 많은편이구요. 그래서 플랫폼이 있었기에 방송인이 성장한것이라 대표님한테 고맙다는 표현으로 절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방송인들이 운영자나 대표들과 농담따먹기도하고 아프리카명칭이 바뀐다고 하니 대표앞에서 이름세탁하는거 아니냐고 이야기 할 정도로 좀 자유로운 분위기라 그냥 재미로 보시는게 ㅎㅎ
상하의 관계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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