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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궁닝 보고계시죠?
123
23.12.30
·
조회 9618
당궁닝 보고계시죠?
당궁닝이 예언한것처럼
노래도 많이 부르고
베비도달고
풍선도 많이 받고
월클이 되어가고있습니다.
그곳에선 즐거우신가요?
-당궁키즈 새싹-
댓글
정포기
23.12.30
BEST
양배추 좀 캐라고 양배추밭으로 바꿔놨는데 한번을 안 캐
김풍의카페
23.12.30
BEST
돈도 없으면서 가방을 왜사냐고 따끔하게 혼내놓고는 가방 브로커에게 개구리가방 문의하던 츤츤한 아비
역사민수
23.12.30
BEST
단버지 새싹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김풍의카페
23.12.30
BEST
쫓아다니면서 캐라고해도 끝까지 안캐는 그 고집마져도 단버지를 닳았네
이지훈
23.12.30
당궁닝 없는 하늘 아래…
김풍의카페
23.12.30
하필 오늘 낮방송을..
역사민수
23.12.30
BEST
단버지 새싹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함해봄
23.12.30
그곳에서 잘 보고 계시죠..? 그립읍니다 어느새 새싹이가 이렇게 성괴로..
정포기
23.12.30
BEST
양배추 좀 캐라고 양배추밭으로 바꿔놨는데 한번을 안 캐
찌무짜쿠맨
23.12.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안캤네
김풍의카페
23.12.30
BEST
쫓아다니면서 캐라고해도 끝까지 안캐는 그 고집마져도 단버지를 닳았네
개십새키지
23.12.31
뭔가 마크돈욕심도 없고 알피지 욕심도 없고 그냥 사람 좋아해서 게임하는 사람같음 ㅋㅋㅋㅋ
뿌링치즈
23.12.30
단버지 어제 딸내미주려고 푼돈에 드래곤치장 팔아가며 개구리가방 구하시던데
김풍의카페
23.12.30
BEST
돈도 없으면서 가방을 왜사냐고 따끔하게 혼내놓고는 가방 브로커에게 개구리가방 문의하던 츤츤한 아비
병건듀
23.12.30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
POESIJIOHC
23.12.31
진짜 말로는 맨날 툴툴거리면서 뒤에서 다 챙겨주는 ㅋㅋㅋ
@김풍의카페
침낙수나문
23.12.31
JJO
23.12.30
열정을 얻은 아이의 나이는 스물일곱!
치지직장례식편육헌터이병건
23.12.30
대 의 중
침깍깍
23.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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