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톡 방랑화가 포키짱님의 수필
41
23.12.26
·
조회 2503
오늘 새벽 사과몽님이 책방에서 발견한
얼마 전 우원박과 사과몽을 그려준 포키짱님의 수필!
커여워서 올려봐요


사과몽 : “저희”를 그려달라고 하진 않았다!!
(실제로 포키짱과 사과몽 대화 중 우연히 우원박이 광장으로
귀환한 걸 발견하고 “우리 배우님 그려주실 수 있나요?”
라고 함)
하지만 오히려 좋아




댓글
다람쥐곶감
23.12.26
오늘 저녁에 키친 마이야르에서 영업하신다고 하네요~
점범 북적이는 배도라지 타운
우린이미저기멀리
23.12.26
진짜 귀엽게 잘 그리셨네
JJO
23.12.26
새벽에 청미&요치 조합 끝나고 잠 들었는데 뭐가 많았군요 다시보기 바로 달려야겠네
침밍키
23.12.26
네 그 후에 광장에서부터 쭉 ~ 보세요 꼭! 밤새운게 아깝지 않았어요
오프라인
23.12.26
ㅋㅋㅋ 글도 귀여워
이분이누군줄알고
23.12.26
그림 진짜 귀엽게 잘그리셨네요ㅎㅎ
말랑말랑한 느낌~
DogCat8
23.12.26
영화나 방송같은걸 잘 안보셔서 거의 누군지 다 모르시는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넘 귀여우심.
우리 개방장이 방랑화가 선배인건 아실까 ㅋㅋ
침착한생존왕
23.12.26
방랑화가 이흥건의 멋따라 맛따라~
3p4log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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