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톡 새벽감성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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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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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3
도로가 조금씩 깔리자 깔끔해진 배도라지 타운
작가들의 집필 활동으로 성황을 이루는 책방
그런 책방과 어울리는 사과몽의 배경음악
이번 주까지가 마지막이라는 책방 주인 우원박의 예고
화룡점정으로 승우아빠가 쓴 자전적 에세이
영상도네로 터진 단군의 노래(이적의 Rain)
방종곡으르 들리는 사과몽의 라이브까지(자우림의 샤이닝)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본 사람이 진정한 승자
댓글
오프라인
23.12.19

침깍깍
23.12.19

한스침머
23.12.19

네넴냉띤
23.12.19

진진자라지리지리자
23.12.19

얼리엄답터
23.12.19

한창커피좋아할나이
23.12.19

💻인터넷방송 전체글
우원박 복창 터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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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박의 화면이 궁금하다면 사과몽 방송으로 오세요
ㅋㅋㅋ 트위치랑 유투브만 봤는데, 아프리카 행님들 웃기네요 ㅋㅋㅋㅋ
역시 침착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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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박 : 구걸하는걸 도와달라는건가요?
근데 아프리카 시청자수가 유튜브, 트위치 합친 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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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 좋은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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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박 : 사과몽 오늘 좀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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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낳대 경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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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티비로 즐기는 치지직이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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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몽 왜이렇게 밝고 착한거야
1
오늘부로 사과몽에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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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쿠팡센터같은곳을 허문게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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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는 책 읽어주는 것도 맛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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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오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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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이 아프리카를가던 치지직을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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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과몽 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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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빛과몽 자서전 너무 감동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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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몽 자서전 미쳤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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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울지 않는 mbti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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