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톡 새벽감성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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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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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5
도로가 조금씩 깔리자 깔끔해진 배도라지 타운
작가들의 집필 활동으로 성황을 이루는 책방
그런 책방과 어울리는 사과몽의 배경음악
이번 주까지가 마지막이라는 책방 주인 우원박의 예고
화룡점정으로 승우아빠가 쓴 자전적 에세이
영상도네로 터진 단군의 노래(이적의 Rain)
방종곡으르 들리는 사과몽의 라이브까지(자우림의 샤이닝)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본 사람이 진정한 승자
댓글
오프라인
23.12.19

침깍깍
23.12.19

한스침머
23.12.19

네넴냉띤
23.12.19

진진자라지리지리자
23.12.19

얼리엄답터
23.12.19

한참커피좋아할나이
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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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은행깽판 역대급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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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걸 언제 다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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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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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댐 원박 떳다
종수형 매직박 특별법 위반 ㄷㄷ
마크 시간이 녹아.......
ㅋㅋㅋㅋㅋㅋㅋ종수햄 클럽에서 정신못차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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