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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박 랩 듣고 찐으로 놀란 빛과몽
18
23.12.19
·
조회 1875
빛과몽 : 아니 너무 멋있는데!?
나 오늘 영화 무조건 볼래!!!
게임 빼고 다 잘하는 우원박????
댓글
doldol
23.12.19
BEST
「자꾸 팬될뻔하는 마음 이 악물고 참던 쫄쫄병, 멀찍이서 말없이 도련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갔다. 겨울이었다. 」
doldol
23.12.19
BEST
「자꾸 팬될뻔하는 마음 이 악물고 참던 쫄쫄병, 멀찍이서 말없이 도련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갔다. 겨울이었다. 」
타락한깔깔대왕
23.12.19
오 명문
고양이치즈
23.12.19
??? : 아니 내 감동 돌려줘 아까 그 랩하고 책에 감상평 써주던 사람이 떼쓰는거 보니까 짜게 식잖아
번지 점프대에서 문 열어달라고 떼 쓰는 우원박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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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RP중이지만 팩트는 짚고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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