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몽 동출 테스트 1시간 뱅온 요약
- 현재 방송중인 대륙 특성상 대세가 아닌 겜에 대한 배척, 유입이 거의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 애초에 작년에 트→아 이적 시 갓옵워 화질을 위해 갔고 그로인해 시청자 수가 제법된 줄 알았으나, 당시 대륙에 불던 버튜버 붐에 신기해서 보러 온 듯 한 분위기였음
- 마인크래프트 로나서버를 통해 인기도 많이 끌었고 6개월간의 긴 장정으로 피로해질 즈음, 캡틴잭님이 악놀 서버 초대가 왔음
- 악놀 섭 시작은 잔잔했으나 여러 분위기 망치는 채팅과 작은(?) 사건으로 인해 조용히 비방용으로 플레이나 하려던 찰나 어떤 아저씨가 “좀 잡혀요?”를 시전
- 악놀 섭 종료 후 절친한 사이인 캡틴잭님, 매드라이프님과 함께 하려면 플랫폼 부담없이 종겜을 즐기기 위해 새로이 동출을 결정함
- 그 대륙에서는 용과같이, 로아, 동숲 등 종겜은 관심이 별로 없고 트위치엔 게임적인 다양성, 트렌드에 민감성 등이 확실히 끌렸음(사과몽 : "님들 저 용과같이 아프리카에서 혼자 하면 씹덕취급 당함ㅋ")
- 일례로 얼마 전 트위치를 휩쓴 P의거짓의 경우 BJ에 무료 지원, 시청자 드롭스로 치킨, 문상 등을 뿌렸으나 별 관심이 없었음
- 아는 버튜버가 누가 있냐는 질문에 실친 이춘향님, 초홍님 등과 함께 침착맨 MK1을 언급
- 아무튼 이적할 바에 그냥 베스트BJ 떼고 3사 동출하겠다 선언
추가) 캡틴잭+와이프, 매드라이프와 함께 와우 하코가 예정되어 있다고 함. 저 두분이 방송용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찐으로 겜을 즐기는데다가 베스트BJ가 아직 안 떨어져서 방송 여부는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