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사라진 나의 마인크래프트 사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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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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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4

해외 장기 출장중에 한국에 있는 아내와 원활하게 같이 할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시작한 마크 2인 랠름
몇달간 성 만들고 해안가까지 도로를 내고 해안가에
주민 퍼날라서 항구도시도 만들고
성 지하에 던젼도 만들고 즐거웠네요
실수로 다른 맵을 덮어써버려서 날아갔지만 추억이네용
국외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 소소하게 할걸 찾으시면 마크 랠름
파서 해보세요 누가 마스터로 방을 잡아야만 접속가능한게 아니라서 각자 작업도 가능하고 가격도 얼마 안해서 부담되 안되요
이상 갑자기 옛날 마크 사진보고 갬성에 젖어서 써봤으용
댓글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3.06.23
저도 마크 렐름으로 파서 종종 즐기고 있습니다. 아직 마크가 많이 어려워서 자주 즐기지는 않는 편인데 로딩은 좀 걸리지만 렐름이 아무때나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DS아빠
23.06.23
맞아요 안할때는 결제 안하고 둬도 사라지지도 않구요 걱정되면 피시에 맵 다운 받아뒀다가 나중에 다시 업로드해도 되니 좋더라구요
오프라인
23.06.23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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