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마을 생활기 1탄입니당
횐님들의 열화와같은 도움으로 ‘대석기시대’를 맞이하여 돌 곡괭이를 얻은 후 부랑자를 벗어나고자 집터를 찾아 나섰습니다
아니 근데 왠걸..!!! 폭포와 용암이 함께 흘러내리는 곳이 있는거 아니겠사와요???

왼쪽엔 폭포 오른쪽엔 용암이 흘러내리는 걸 보고 낭떠러지에 작업대와 뽀려온 상자를 설치하고 파기 시작했사와요?
저 상자와 작업대 그리고 제가 서있는곳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곳이 모두 돌이였싸와요?
파던 중 석탄이 발견되어 우가우가 불을 만들어냈고 어디서 뽀려온 횃불 하나를 여기저기 설치하던 저는
‘트수 키보드 쓰듯 하다’ 처럼 여기저기 횃불을 놓고 파내려갔싸와요??
그렇게 모두 판 후 앞으로 설치할 문의 위치를 잡아봤사와요 푸하하~~ 하나는 용암문 하나는 폭포문 아니겟사와요~ 푸하하
위 사진 십자 에임쪽을 보면 두 구덩이가 있싸와요

바로 이 구덩이사와요~ 크흠
우연히 구덩이가 있길래 석빙고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쥰내 쌔진 이후로는 평화모드를 풀건데 그떈 내 무덤이 될지도?

폭포는 이렇게 흘러내리고 있는데 내일은 저 용암쪽으로 물길을 만들어 볼라구요? 라고 생각하던 중 좋아! 하자!

요렇게 용암과 더 가까워졌답니다? 물과 불 무쳤다 내가알던 그 찐따같던 나루토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사스케와 가까워 지듯 물은 용암과 가까워졌답니다? 푸하하

그래서 밑엔 이렇게 됐사와요 푸하하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폭포잖슴~~ 뒤~졌따

용암쪽 사정은 이러합니다.
졸리네요. 자주 쓰도록 노력하겠싸와요
쩜비쉑들 뒤~졌다 날개달고 다 줘패버려서 싹을 말려버린다~
마크민수들아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