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악놀 순수 무뇌 낭만으로 플레이한 멤버들 (다 안봄)
3
23.05.27
·
조회 787
우선 사전에 밑밥 깔자면. 저도 거의 100분이 넘는 스트리머 분들중 못본분이 더 많습니다. 걍 맘에드는사람들거만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우선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왕초 개방주. 침착맨]
개방주의 친구이자 게임세계라는 판타지보단 사람만다는 맛에 게임을 즐기신 [성우민수. 남도형]
자신의 아름다운 보금자리와 왕초의 집짓기에 마크인생의 거의 다를 바친 [에코에테몽. 룩삼]
해적왕의 꿈을 시작으로. 악엇잎부수기로 끝을 맺은 [거지도문 대벌레. 따효니]
강소연을 데리고 여행을 떠돌아다니는 [부산쌍창 쌍베]
쌍베를 따라다니는 데시벨 폭발 멍멍이 [탑신병ㅈ 강소연]
뽑은 기준은 재미도 있긴 하지만. 게임시스템도 자세히 모르지만 몰입해서 재밌게 즐긴 사람들을 기준으로 뽑아봤습니다.
철수형님은 한번 들어왔다가 나간게 다인거같아서 제외구요.
사과몽님 저도 참 좋아하지만 무뇌 일수 없는 고인물플레이로 인한 탈락입니다. 제가 알기론 릴카님도 그외에 다른분들도 처음시작해서 엄청 몰입하신분들도 많지만 돈벌기에 집중플레이를 하셨거나 게임내 입지가 성공하신분들은 아무래도 제 기준에서 탈락됐습니다.
반박시 제 말이 틀리며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길고양이의조언
23.05.27
낭만은 모르겠고 무뇌는 한 명 있긴했죠~~~
💻인터넷방송 전체글
룩삼식 월드컵도 재밌음
9
생방 알림) 나는나미춘 - 아나캠. 또왔찌.즐거웠던 하루!
2
노조위원장 사과몽
7
얍얍 찰지게 놀리는 종수와 단군
6
악놀 아카츠키 멤버 김뿡을 만난 사과몽
7
방장 만나고 달라진 룩삼
14
데이트하는 따청년을 바라보는 나의 심경변화
이게 야뀐룩삼?
6
따효니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
12
저번에 방장이 유튜브 조회수는 2주에 200만이 최대인거 같다고 했는데...
스트리머 벽 느끼게 만든 룩래방 하이라이트1
2
추억속으로 사라진 나의 마인크래프트 사막성
3
사과몽 인스타 움짤
9
무친 사과몽 마크 포켓몬 서버 1일차 방송시간
3
발낮대 룩삼 포함된 인간젤리팀 우승~
7
뭐야 이세돌로 웹툰도 나옴?
12
포켓몬 체육관장이 된 사과몽
18
사과몽 새 마크 서버 시작했네요.
1
룩삼아 침스튜디오 또 와줘야 한다~~~~~
2
마크 민수님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