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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가는날
376
23.05.12
·
조회 9457
댓글
오예스
23.05.12
BEST
아름다운 풍경의 길을 걷는 둘 이 있었다.
그들이 지나간 자리엔 가문비나무와
꽃들이 없어졌고 황폐한 풍경으로 바뀌었다.
왕초 꽃은 다 꺾어야해요 ㅎ
어, 그래? 다 부셔 버려야겠다 길이 왜이래? 이거
자드가자
23.05.12
BEST
파인애플피자
23.05.12
BEST
포스터만 봐도 영화 후반부에 눈물 콧물 다 뺄 것 같잖슴
흉추올려어깨내려
23.05.12
BEST
울면 죽여버린다고 했지만 이건 눈물 안 날수가 없잔슴
JJO
23.05.12
BEST
침카페 시절부터 온갖 팬아트를 다 봤는데 사과몽 님 팬아트만 보면 뭔가 두근거리는 걸 보니 사과몽 님이 당연하지 않은 걸 당연하다는 듯이 하셨기 때문에 그런 것 같으네요. 물론 재미도 엄청 났지마는. 이런 팬아트들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많은 사람들이 사과몽 님을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느꼈기 때문인듯.
냐옹냐옹냥냥이에요
23.05.12
왜 울컥하는건데~~
침착한까마구
23.05.12
개봉 언제 하죠?
몽쉘통통의침냥이
23.05.12
무친... 왕초버전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안 되면 말구잉
불뫼동꿀주먹
23.05.12
확실히 뭔가 몽글몽글 해지는 기분임 ㅋㅋㅋ
침하하19845
23.05.12
이거봐라 모래 다 뿌셔 내가 이만큼 참았다는거야
김바벨
23.05.12
까와이
첨단제주맨
23.05.12
스핀오프로 액션걸작 "침린다미어의 제자" 도 만들어주삼!
골드런
23.05.12
절대 소풍가는날을 그리지 말라니까..
차오슈하오
23.05.12
왠지 왕초 죽고 이렇게 끝날것 같음…
파김치갱
23.05.12
입은 삐뚤어져야지
파김치갱
23.05.12
여기에는 쓸 내용이 생각나지 않네요. 하지만 글씨가 작아서 잘 보이지 않겠죠? 위 이미지는 이번에도 AI를 이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99%는 AI가 작업했지만, 1% 정도는 인간의 노동력이 첨부되어 있으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v99카피바라
23.05.12
허걱스, 음성지원 되네,,, 무쳤다
신이나
23.05.12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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