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 마크 4일차에서 제일 빵터졌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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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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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0
자물쇠달린 상자를 옮기려고 부셨는데 자물쇠가 날아가 버린 상황.
자물쇠가 꽤 비싼 터라 혹시 그냥 얻어볼 수 있을까 싶어
운영자(중력)를 불러 바보연기로 모르는 척 비벼보기로 함.
방장 시점에선 잘 몰랐는데 따효니시점에서 보니깐 엄청 웃기드라구요 ㅋㅋㅋ
(결국 자물쇠 3개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여 룩삼과 따효니에게 하나씩 나눠주는 훈훈한 결말로 마무리)
댓글
별사람
23.05.11
침착맨 연기 잘 못하는데 어째 사기칠 때만 연기력 급상승ㅋㅋㅋ
오프라인
23.05.11
ㅋㅋㅋㅋ 나눠가지는게 제일 웃김
오우거심리학과교수침착맨
23.05.11
ㅋㅋㅋㅋㅋ 대상현이 시키는대로 하는 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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