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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장의 섬손같은 작은 배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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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
조회 1276
우정잉 만나서 엠드 출연중 언급
양띵 유아른로션 기습언급.얼굴볼때마다 언급
남도형성우 낭독회 시간없는중에 참석.
시즌3바로 이어지는줄 알고 제일먼저 언급이
낭독회 다시하기.
쌍베 지나가다 만나도 시즌2 왕초센터 같이 갈 각 만듬
오늘만 해도 이정도임
그동안 따지면 훨씬 많음.
작은 인연도 안 놓치고 자연스럽게 챙겨주는게
말이쉽지 매번 그렇기가 어려운데
이번 악놀 마크 컨셉이 겉으론 폐급컨셉 이었지만
본투비 섬세한 배려심이 여기저기 세어나와서
본인 병건없이 못살잖슴
댓글
리락쿠마
23.05.08
너무 서윗하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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