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대하는 안산인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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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8
·
조회 5754
“마지막인데 이거 다 부셔봐도 돼요?”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도 한 편의 시를 읊겠다는 도형 성우님의 집을 부수며)
“어휴 보기 좋아.”
(다른 사람들도 동조해서 파괴 행위에 돌입하자)
“나 이거 부셔보고 싶었어.”
(이곳저곳을 부수며)

댓글
세종머앟
23.05.08
BEST
정보) 평소에도 부수고 다녔다
기미준
23.05.08
BEST
따효니랑 부전자전 ㄹㅈㄷ
기미준
23.05.08
BEST
따효니랑 부전자전 ㄹㅈㄷ
세종머앟
23.05.08
BEST
정보) 평소에도 부수고 다녔다
별사람
23.05.08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조커맨ㅋㅋㅋ
도원결의
23.05.08
이게 빌런이야. 볼드모트는 빌런이 아니야 -주호민
젊면수심
23.05.08
개방장욕구분출~~~~~
청류파
23.05.08
미대에 합격한게 여러모로 다행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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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지금 진짜 만두콘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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