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을 대하는 안산인의 자세
93
23.05.08
·
조회 5803
“마지막인데 이거 다 부셔봐도 돼요?”
(세상이 멸망하기 전에도 한 편의 시를 읊겠다는 도형 성우님의 집을 부수며)
“어휴 보기 좋아.”
(다른 사람들도 동조해서 파괴 행위에 돌입하자)
“나 이거 부셔보고 싶었어.”
(이곳저곳을 부수며)

댓글
세종머앟
23.05.08
BEST
정보) 평소에도 부수고 다녔다
기미준
23.05.08
BEST
따효니랑 부전자전 ㄹㅈㄷ
기미준
23.05.08
BEST
따효니랑 부전자전 ㄹㅈㄷ
세종머앟
23.05.08
BEST
정보) 평소에도 부수고 다녔다
별사람
23.05.08
마지막까지 한결같은 조커맨ㅋㅋㅋ
도원결의
23.05.08
이게 빌런이야. 볼드모트는 빌런이 아니야 -주호민
젊면수심
23.05.08
개방장욕구분출~~~~~
청류파
23.05.08
미대에 합격한게 여러모로 다행인사람..
💻인터넷방송 전체글
와 방장이 수고했어오늘도 무한반복하는 거 듣는데
5
마지막날 한짤 요약.jpg
세상이 꺼졌다
1
주책맞게 왜 눈물이 나는거임
1
긴말 필요없었다
현재글
멸망을 대하는 안산인의 자세
6
연휴의 마무리 행복하다!
개방장 다 부시고 다니는거 미쳤다
방장...
ㄹㅇ 수업시간에 개산만한 학생들 풍경ㅋㅋㅋㄱㅋ
10
아우 보기좋아 ㅋㅋㅋㅋㅋ
1
마지막 감동이라는 말 취소
아 시 낭송도 웃기네
처음부터 다시 ㅋㅋㅋㅋㅋㅋㅋ
2
마지막으로 개방장이 델리스파이스 고백 불러주면 좋겠다
1
시낭독 앞자리 우정잉님 감동의 눈물 흘리는중..
14
와 성우님 목소리 지린다
빛과몽 덕분에 한 일 : 후기쓰기, S급 펫
8
방장 처음부터 과몽님이랑 다녔어요?
2
제네시스 g-dragon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