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찬혁 응원 하려고 일본에서 바로 온 수현
97
6일전
·
조회 4011









댓글
침착한자
6일전
이제 어디서든 악뮤를 보면 아이 펀치라잌 킹콩밖에 생각이 안나요
DS아빠
6일전
서로 응원은 하지만 그냥 해주긴 싫고 잘되는거 보면 좋긴한데 응원하면서 왠지 화가 나는거 같기도 하고 이런게 친남매 바이브 인가?
차우엉
6일전
팝업스토어 꼬박꼬박 가면서 투덜거리는 개방장 같네요ㅎㅎ
빠아앙애에오
6일전
이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조는못말려
6일전
BEST
응원 와 준거 고마움 + 고마운 티 내기 싫음 vs 응원해주고 싶었음 + 근데 신경쓴 티 내기 싫음
의 콜라보 ㅋㅋ
옾월량
6일전
얼굴 봤으면 해줄 만큼 다 했음 ㅋㅋ
에드몽
6일전
어 왔어? 그럼 이제 가라!
하깨팔이
6일전
현직 남매로서 상세 설명
: 가기 전까진 '응원차 함 들려봐야겠다~' 이 마음인데 가서 대면하면 왠지 짜증나고 '왔음 됐다' 싶음 ㅋㅋ
잡덕맨
6일전
정말 큰 힘이 됐어
이제 가라
배추살땐무도사
6일전
도황 진짜 쌉쿨하네
에겐맨
6일전
진짜 너무 반갑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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