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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가 진심으로 울었던 사례
64
9시간전
·
조회 1757
댓글
잡덕맨
9시간전
기도합니다
알도르평화감시단
9시간전
골드런
7시간전
세상 참......너무하다 참
저저저저떼잉쯧
7시간전
마음이 너무 아프다
쏘영원격고모
7시간전
맥주한잔하면서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
하늘나라에 꼭 천국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님이 천국에서 아이 보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경매왕개방장
7시간전
아이가 행복하기를, 어머니가 행복하기를..
웃지마세요
5시간전
눈물이 말라붙은 자국이 있었고
아이는 온전히 살아남았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고 가슴이 찢어질것같네요
회원님
5시간전
세상이 참 야속하다,,
병건하게
5시간전
아이에게 큰 축복이 있기를
하깨팔이
5시간전
땅콩이
4시간전
심심해서 들어왔다가 이 글 읽고 울다가 콧물남.....
아 하늘도 참 너무하다
인생이 뭘까
침교수의생활
3시간전
죄책감 들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제대로 살고 고맙고 귀한줄 알아야하는데 이런거보면 난 너무 철이 없고 운이 좋은데 정신을 못차린거 같고 미안함 아들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색마전무
3시간전
세상이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잔인하다...
빗방울처럼나는혼자였다
21분전
침하하는 눌렀지만... 마음은 흑흑...
아이가
고단했던 엄마의 삶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엄마의 숭고하고 거룩한 마음을 헤아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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