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엄마한테 합법적 반말 가능한 장소
58
05.14
·
조회 4927
댓글
Foucault
05.14
친절한 금자씨
고양이마빡
05.14
근데 말 놓는 게 불법은 아니잖아 ㅋㅋㅋㅋ
내인생화이팅
05.15
원피스도 인정한 금자의 무력
씨다 씨..
침착한이야기
05.15
난 매일이 콘서트네
침낙수나문
05.15
내 금자ㅋㅋㅋㅋㅋㅋ
말코웅취
05.15
말하는 금자🙃
이응세개
05.15
우리집은 집에서도 이름 부름ㅋㅋㅋ 엄빠도 예외없이 이름으로 불림ㅋㅋㅋ 어느순간 이렇게 되더랔ㅋㅋㅋ
통큰천사
05.15
엇..우리 집만 그런 게 아니라 다행이다...
침교수의생활
05.15
나도 밖에서 부를때 묭묭씨~~~!!! 묭묭씨~~!!!! 부름 ㅋㅋ 어딜가면 절대 같이를 안다님 뭐 보고 온다고 나는 짐 지키고 있고 줄서있으래 ㅋㅋ 어릴때는 미아보호소 자주 감 ㅋㅋ
😄유머 전체글
뷔페에서 엄마 없는 애들 도와주는 만화
5
5
진짜 월클이 되어버린 나폴리맛피자 근황ㅎㄷㄷ
24
24
14년동안 아이돌 덕질한 배우
12
12
빵모자 할아버지들은 왜 다들 친절하실까.Manhwa
18
18
의외로 술 담배 마약 안 하는 사람
24
24
50살 다 되서 DJ하고 싶다는 아빠.jpg
6
6
이디야 수박씨 바르는 기계 도입
22
22
쇼츠에서 맨날 듣는 목소리의 주인공
10
10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디즈니와 마블
34
34
원본보다 한국이 더 잘 만든다는 영화 포스터.jpg
24
24
현재글
엄마한테 합법적 반말 가능한 장소
9
9
딸 데리고 롯데월드 갔다 옴
11
11
냄새 맡아서 외도를 발견한 상황.jpg
9
9
"삼성전자 매장에 있는 경비원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10
10
여자 알바는 이뻐봐야 다 똑같다는 사장님
7
7
오랜 첫사랑을 끝낸 여학생
9
9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manhwa
25
25
의외로 오타쿠들이 하지 못하는 것
25
25
새 충주맨 선출.jpg
5
5
요즘 것들이란 ...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