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긴장감 넘치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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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1
·
조회 888

댓글
조금덕김숙희
22.12.22
십승십패 곽가가 한 말 아니었나용? 순욱이라고 나오네요
삼치구이
22.12.22
조승상이 단둘이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부르면...으으 생각만해도 끔찍해. 서주에서, 관도에서, 그리고 장판파에서 도망갔을때보다 저기서 살아나온게 유비입장에선 훨씬 힘들었을듯.
엠지민수
22.12.22
긴장넘쳐서 젓가락 떨어트렸습니다...
황약사
22.12.22
죽일려고 부른건 아니었으니
또또국지
22.12.22
"그럼 주펄은..."
"그런 소인배는 입에 담지도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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