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해 MG건담을 사준 엄마
53
05.04
·
조회 3798

저는 아빠가 열심히 조립해 준 아파치 헬리콥터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꼬리 날개 부러트리고 죄송해서 엄청 울었는데
댓글
침무려
05.04
아가야 이참에 건담도 좋아해보렴
오프라인
05.04
그래도 PG가 아니라 다행이내요 ㅋㅋ
건프라 같은 조립품은 부품이 많을수록
만들었을때 성취감이 좋은거 같아요
DS아빠
05.04
건담 덕후를 환장하게 하는방법 뿔 뿔을 노려라!
병건하게
05.06
아이고 어머님 ㅋㅋㅋㅋㅋ
태현둥둥
05.06
와 저걸 어케 조립해요
미야자키끼얏호
05.06
어머님이 MG세대시네요
이지금은동
05.06
근본 중에 근본인 RX-78ㅋㅋㅋㅋ
대가리라지
05.07
아무로, 이키마쓰!
뇌만두콘
05.07
ㅋㅋㅋㅋ 저는 어렸을때 건담은 아니고 엄마가 조이드(동물모양 로봇?프라모델? 그런거)랑 바이오니클 조립해주시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
소화기
05.10
2.0이면 그나마 쉬운데 디테일 개쩌는 3.0이라니… 어머님! 보는 눈이 있으셔요

😄유머 전체글
팀장의 무게 feat.충주맨
13
현명한 카리나
18
마사토끼作 탈ZOO극
12
연합뉴스에 사진 찍히면 안 되는 이유
14
고집불통 베지터와 교대하는법
13
요리사들이 흔히 하는 착각
11
돌아온 대전의자랑(성심당 아님)
9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의 사건.jpg
7
제주도 해녀 근황
15
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재
12
손님이 여우짓 한다고 착각한 알바생.jpg
1
전국의 손이 좀 크신 어머니들 모음
3
칠가이를 만든사람
17
고아원에서의 어린이날
6
나 사람을 죽였어..feat. Gpt
7
퇴근해서 신난 버스기사
6
호불호 갈리는 액션 장면
21
맥도날드 이벤트 서순 대참사.JPG
3
천사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카이막의 비밀 jpg
2
요즘 시골 인심 수준 ㄷㄷㄷ.jp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