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대학교 장학금 받은 썰
166
05.01
·
조회 5002
학창시절, 버몬트 주립 대학교와
시카고 대학교를 동시에 합격한 타일러




타일러는 명문 사립인 시카고 대학교에 가고 싶었지만,
큰 고민에 빠졌다.




시카고 대학교는 멀리 있는 데다가 등록금도 훨씬 비쌌기에,
가계에 부담이 될까 걱정이 됐던 것.





단비와 같은 장학금 소식에
무사히 시카고 대학교에 다니게 된 타일러.
그런데,


갑자기 터져버린 금융위기













그렇게 겨우 등록금을 납부 하였는데,













댓글
안산적
05.01
BEST
'이제 어른이 돼라.' <- 와... 진짜 미친 표현인듯
난참멋져
05.01
BEST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05.01
BEST
미친... 진짜 미국식 갬동스토리네
침낙수나문
05.02





궤친놈
05.02
침흑흑
또국지또노그램
05.02



침착한이왕건
05.02

암어캥카
05.02



DogCat8
05.02
(서)양관식



원숭이
05.02

😄유머 전체글
독서실 아줌마가 자꾸 기침해
2
가로시켰더니 직원이 눈치보고 이렇게 놓고 감
돌아온 대전의자랑(성심당 아님)
9
제삿상 절 받다 쫓겨난 강아지
2
제주도 해녀 근황
15
닉값 제대로 하는 사람
1
카페 여자 알바한테 반해서 단골이 된 한 카페 손님
방효선 학창시절 인성논란 괴롭힘 모두 인정
10
요리사들이 흔히 하는 착각
11
사람들이 잘 모르는 테일러 푸룬주스 회사tmi
5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4
일본 중고 거래 사이트의 사건.jpg
7
포메라니안의 진실.JPG
1
현명한 카리나
18
타이슨과 소풍을 가려는데 안보인다
2
이비건
3
고집불통 베지터와 교대하는법
13
MBTI유형 “T”의 특징.jpg
2
온도계를 산 사람의 후기.jpg
2
수면마취 덜 깬 주우재에게 어제 같이 있던 여성분 성함 물으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