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어느날 유비가 등산을 하다가 산삼을 발견했다.
3
04.29
·
조회 336
그런데 그 산삼이 너무나도 굵고 큼지막한 것이었다.
유비는 이 산삼을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졌다.
유비가 관우와 장비를 불러 산삼을 자랑하며 말했다.
“삼 굵지?”
어느날 유비는 제갈량에게 닭고기를 대접하고 싶어졌다.
유비는 닭을 잡아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제갈량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제갈량이 이를 보고는 싫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다음날 유비는 닭을 굽는 대신 쪄서 제갈량에게 대접하였다.
그런데 제갈량은 또 싫다고 하는 것이었다.
유비가 제갈량에게 그럼 도대체 어떻게 해줘야 먹겠냐고 물었더니 제갈량이 말했다.
“삶고 쪼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shinproject&no=14678936
댓글
다함께아차차
04.29
주펄은 말했다.
"내 고구마 굵지?"
누가아이폰쓰냐
04.29
닉부터 전문가분이시군요
😄유머 전체글
엄마랑 계획살인 시도했다가 실패한 썰
2
2
그 나라 민폐 레전드....
2
2
여자친구가 요즘 너무 춥다길래
2
2
영어 문제입니다.
2
2
개빵
1
1
남자 후배 랄부 닦아준 여자 선배.manhwa
27
27
내가 가장 존경했던 선생님.jpg
내 친구 생기부 오타 ㅋㅋㅋㅋㅋ
17
17
이거 도와주라는 건가요?
4
4
추성훈 나니가스키 챌린지
6
6
GD가 헌혈하면 벌어지는 일
4
4
간호사쌤이 엉덩이 너무 쎄게 때려서 미안하다고 하셨는데
3
3
이상하게 익숙한 이탈리아
2
2
전 세계에 2건만 있다는 성전환 사유
4
4
한국 여행 온 외국인들의 일탈
11
11
눈 비비는 코끼리.GIF
10
10
간장, 와사비 디스펜서
1
1
루이14세가 처형당할 때 느낀 감정은?
14
14
짜증 연기 배틀 보고 싶어짐
1
1
허영만 근황
1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