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들에게 습격당한 철학자의 최후
82
04.27
·
조회 4773

힘,지능 둘 다 찍은 사기캐 ㄷㄷ
댓글
병건하게
04.27
BEST
나는 검술한다. 고로 존재한다.
주펄떡
04.27
17:1?
병건하게
04.27
BEST
나는 검술한다. 고로 존재한다.
처노야
04.28
정확히는 폐렴인 상태에서 당시 치료 방법 중 사혈 치료를 받아서 사망했죠
고양이마빡
04.27
이때쯤이 내용 진행이며
그림체며 다 피크인 듯
보이져99호
04.28
검 세자루를 든 광인을 삥뜯으려 하다니 대단한 용기인걸?
따착고
04.28
철학(鐵學)
병에걸린시체
04.28
철학자= 풀메탈 스콜라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04.28
무친 좌표평면도 만들어낸 사람이 칼도 잘써 ㄷㄷ
사라카야콤슨
04.28
천장의 파리가 알고보니 벌레같은 해적 ㄷㄷㄷ
레너드
04.28
침착맨의 철학수업 하나 진행하주면 좋겎다. 채사장 초대해서
홀로있는사람들
04.28
나는 존재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살아남았다는 것.
😄유머 전체글
당신은 평생 댓글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유하게 죽었단 말 듣지 않겠다” 빌게이츠, 280조 사회에 환원
20
대충 살자... 업혀가는 한진택배처럼...
1
??? : 나를 더 이상 필요치 않으시는구나 !
6
줄임말을 쓰면 안될 것 같은 전자책 업계
10
예능 나와서 게임에 흥미를 못 느꼈던 추성훈
1
우리 아빠 직업 교수임.jpg
4
이상한 핀란드 단어 모음
1
AI로 뽑은 걸 '그렸다' 라고 하는 게 제일 숨막힘
1
안 떨어지게 꽁꽁 묶은 트럭 위의 짐
2
이걸 왜 본거지 싶은 짤
5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22
챗GPT 유비,관우,장비 TS버전
6
새 교황 선출 투표 근황
16
30대 후반이 되고서야 깨달은 진리
11
이름만 들어도 빡센 대회
4
물린후의 신체변화들
15
14년전 침촉맨 알바 뛰던책있네 ㅋㅋ
3
포켓몬 짝퉁 겜 연출 수준
23
일본의 150엔 연어 도시락.jpg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