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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의 시원한 돼지국밥 리뷰
70
04.18
·
조회 4340
This is siwonhan-mat
댓글
조수석메시
04.18
BEST
크어어ㅓ~
무로돌아감
04.18
BEST
우리는 이미 알덴테를 매일 경험하고 있었다??!!
국밥의 밥은 약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그런가~ 확실히 진밥은 어울리지 않음
조수석메시
04.18
BEST
크어어ㅓ~
따착고
04.18
뭘 주저리주저리 쓰냐~ 이 짤 하나면 되는데~
무로돌아감
04.18
BEST
우리는 이미 알덴테를 매일 경험하고 있었다??!!
국밥의 밥은 약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그런가~ 확실히 진밥은 어울리지 않음
Foucault
04.18
캬 역시 음식평론가 답네요
또국지또노그램
04.18
임마 국밥 먹을줄 모르네 증그지도 넣고 깍두기도 넣고 막쓰까야지
병건하게
04.18
와 글이 엄청 수려하네요
테스타롯사
04.18
오늘 저녁은 국밥이다!
보이져99호
04.18
전날에 술마시고 갔다는게 학계의 정설
왕멈머
04.18
일본 국가&기업차원에서 일명 '우마미' 를 영미권에 엄청 어필하고 홍보해서 미식인?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됐는데 시원한맛은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가 알려지면서 언급될거같아서 좋네용 ㅎㅎㅎ
용마산산군
04.19
우마미 일명 감칠맛 자체를 발견한게 일본 과학자라 일본어를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클루리스
04.18
술 다음으로 가장 맛있는 액체 ㅎㅎ
멋쟁이대추토마토
04.18
주모~!!!!
색마전무
04.18
썌끼 이거 꼴에 좀 물 줄 아네? ㅋㅋㅋ
이지금은동
04.18
돼곰 진짜 맛있지
안먹고말어
04.18
“크어어 뻑예”를 이렇게 조리있게 쓰다니
잡덕맨
04.18
주모오오오~~~~~!! ~~~!
nlctxo
04.18
소화불량의 정반대ㅋㅋㅋㅋ
마왕공손찬
04.18
국밥충 철최맨 뿌듯해하겠네 ㅋㅋㅋ
미야자키끼얏호
04.18
어림없지 즉시 깍두기 국물 좌르륵!!!
쫄면수심
04.18
뻑예~를 너무 길게 쓴
괴정동미운둥이
04.19
단군형님의 크어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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