쳐졸던 인사팀도 잠 확깨는 자소서 도입부
91
04.15
·
조회 5383

댓글
국밥부장관
04.15
BEST
"오늘 서류를 탈락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새우튀김
04.15
대학생활내내 하루도 거르지 않구 술을 쳐먹었구나.
국밥부장관
04.15
BEST
"오늘 서류를 탈락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푸른눈의궤도
04.16
- 알바를 가뉘, '사람인'
백수탈출
04.16
자소서 문학 ㄷㄷ
마늘사탕
04.16
눈 앞에 이상한 화면이 떠있다. “지원하시겠습니까?" "네“ 첫 발을 내밈으로써 내 새파란 젊음을 걸었다. 던전이다.
홀로있는사람들
04.16
아무래도 좆됐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좆됐다.
아드리안마르티네즈
04.16
"나도 내가 본 걸 믿지 못하겠지만 좀 들어줘라"
박작가
04.16
다음화 빨리! 급하다!
햇햇햇
04.16
소설 도입부같네 ㅋㅋ
저통치기
04.16
기억이 나지 않는 생애를 살았습니다.
지구탐사대
04.16
마음만은 인사팀도 얼굴이 궁금해서 호기심에 뽑아보고싶을ㅋㅋ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4.16
내 기억속의 나는 분명 새내기로 입학해 개강총회에서 개같이 술을 퍼마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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