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펭귄알의 진실
56
04.10
·
조회 5258





댓글
웃지마세요
04.13
BEST
뭐랄까 왜 이렇게 펭귄알을 삶은게 충격적이지
지금 이순간에도 간계밥을 먹고있는데....
보이져99호
04.13
그건.. 무정란이니까..
웃지마세요
04.13
펭귄도 무정란을 낳지않을까요..?
뭐랄까 닭과 펭귄의 생명의 무게를 다르게 두는 자신이 좀 그래서 써본 댓글이였슴다 ㅎㅎ
@보이져99호
보이져99호
04.13
아.. 그렇네요 같은 새니까. 무정란은 뭔가 닭만 있는거 아닐까라는 짧은 생각을 해버렸습니다.
@웃지마세요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04.14
낯설어서 그런겁니다! 외국인이 보는 산낙지, 번데기처럼!
길고양이의조언
04.13
노른자가 주른자인거도 신기하네
빵굽는고양이
04.13
진짜 모를수밖에 없잖아;;
참칙한첨칭자
04.13
펭귄은 닭처럼 알을 자주 낳는 조류가 아니다 보니 진짜로 알기 어려운 사실이네여
Cicakman
04.13
쟤는 뗑컨 중에서 가장 큰 황제펭귄입니다. 사진의 알은 아마 작은 펭귄한테서 얻은 게 아닐까요?
하스펄
04.13
부동액 계란 ㄷㄷ
침침송
04.15
흰자는 원래 투명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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