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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시덕과 아들 문자 내용
86
03.27
·
조회 5216
종료 •
136표
엄마랑 아빠랑 물에 빠지면 어떻게 할래?
17.6% (24표)
82.4% (112표)
댓글
미야자키끼얏호
03.27
BEST
이 아가 요 아군요
한교동
03.27
흐뭇 -
민초맛설레임
03.27
엄마는 수영배웠잖아 아빠한테 양보해
딱지코모리
03.27
귀엽네 ㅋㅋㅋ
온세상이병건
03.27
아빠씨. 어떡할래.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3.27
아 투표 왜 다 엄마 구함 ㅋㅋㅋㅋㅋㅋ
마왕공손찬
03.27
전광석화 쌉가능 ㅋㅋ
미야자키끼얏호
03.27
BEST
이 아가 요 아군요
펄펄눈이옵니다
03.27
119에서 현명함이 느껴진다ㅋㅋㅋㅋ
금은방괴인가물치
03.27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03.27
아빠의 쌍베식 사랑이 통했네요. ㅋㅋㅋㅋㅋ
보노보노
03.27
가정이 화목하려면 '사랑'이 부족하진 않은지 항상 살펴야겠군요!
찹쌀모찌
03.27
부자간 엄청 친한가봐요ㅋㅋㅋㅋ
미소지어짐ㅋㅋㅋㅋ
잡덕맨
03.27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침느님이병건
03.27
119신고하기
저저저저떼잉쯧
03.27
멋진 아빠
또국지또노그램
03.27
투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해 사실 나도 엄마골랏어
하깨팔이
03.27
투표 63명이나 했네 ㅋㅋㅋ 이걸 골라?
사아아악독깨깨깨
03.27
아니야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무의식
0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몰표
침펄하다
03.27
아버지 수영 배우세요
옾월량
03.28
54살도 싫어함
일언절언수행
03.28
엄마랑 아빠가 애초에 물에 빠지면 안되지...
난 수영 못해서 누구를 구하고 말고도 없음 뭐라도 집어 던져서 잡게 두분한테 뜰수 있는 걸 날려는 드리겠지만
그 이상 못해서 펑펑 울고 있겠지...
그런 설문 하지마 슬퍼지니까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03.28
ㅋㅋㅋㅋㅋ 티키타카 너무 잘맞는것도 귀엽고 치아 3개나 뽑았는데 웃고있는 아빠 보고 화났는데 뿌끼먼 하나에 다 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대리행복을 느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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