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이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란 택시 운전사
87
03.26
·
조회 5847

댓글
상준이컵
03.27
BEST
오늘도 장의차가 될 뻔 했네..
고양이마빡
03.26
25년이면 그냥 말 걸었어도 화들짝이었겠다 ㅋㅋㅋㅋ
무로돌아감
03.26
ㄷㄷㄷㄷㄷ 깜짝 놀랄만 하네
엔씨에이스페디
03.26

상준이컵
03.27
BEST
오늘도 장의차가 될 뻔 했네..
수염부숭부숭침냥이
03.27





침하와와
03.27
"하도 어색해서 오늘 익숙한대로 해보려고요"
"무슨 소리십니까?"
기사는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엑셀을 밟기 시작했다
"이..이봐요!"
"주님 오늘도 한 명 보냅니다!"
호방한시츄
03.27
와 무서ㅗ워
ENRU
03.27
???: 한 명만 보낸다더니.. 왜 둘이 같이 왔니?
금은방괴인가물치
03.27
1. 장의차 운행 중 누군가 말을 걸어도 놀라지 마십시오.
2. 만약 1번을 어겼다면, 오늘 택시 운전 첫 날이라고 둘러대십시오.
잡덕맨
03.28
(미국인들 웃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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