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승객이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란 택시 운전사
87
03.26
·
조회 5884
댓글
상준이컵
03.27
BEST
오늘도 장의차가 될 뻔 했네..
고양이마빡
03.26
25년이면 그냥 말 걸었어도 화들짝이었겠다 ㅋㅋㅋㅋ
무로돌아감
03.26
ㄷㄷㄷㄷㄷ 깜짝 놀랄만 하네
엔씨에이스페디
03.26
상준이컵
03.27
BEST
오늘도 장의차가 될 뻔 했네..
수염부숭부숭침냥이
03.27
침하와와
03.27
"하도 어색해서 오늘 익숙한대로 해보려고요"
"무슨 소리십니까?"
기사는 의미심장하게 말하고 엑셀을 밟기 시작했다
"이..이봐요!"
"주님 오늘도 한 명 보냅니다!"
호방한시츄
03.27
와 무서ㅗ워
ENRU
03.27
???: 한 명만 보낸다더니.. 왜 둘이 같이 왔니?
금은방괴인가물치
03.27
1. 장의차 운행 중 누군가 말을 걸어도 놀라지 마십시오.
2. 만약 1번을 어겼다면, 오늘 택시 운전 첫 날이라고 둘러대십시오.
잡덕맨
03.28
(미국인들 웃는 소리)
😄유머 전체글
[속보] 경북 산불 모두 진화 완료
19
19
왜 똥을 응가라고 부르는 걸까
2
2
ㅅㅅ 오랫동안 안 한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진다
6
6
보고도 믿기지 않는 30년 애착이불 수선.jpg
22
22
지그재그길
6
6
캐나다 총리 : 트럼프 관세로 캐나다와 미국의 '오래된 관계'는 '종료'
7
7
40살이 된 솔개의 선택
24
24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가난한 파스타.jpg
26
26
19) 조카의 장난감을 보고 식겁함.jpg
3
3
한국인들의 약점을 모두 파악했다는 대만 예능.jpg
26
26
얼떨결에 커피 공짜로 얻어마신 이유.jpg
일회용품 없는 마라톤
19
19
앞광고 과자 출시
28
28
러닝크루 단톡방 강퇴짤
10
10
단돈 만원에 이름 혁필화 써주시는 어르신.jpg
19
19
??? : 우리 수업에 교환학생이 있던가요 ? 이름이 뭐에요 ?
11
11
피카츄의 충격적인 비밀
13
13
얼떨결에 커피 공짜로 얻어마신 이유.jpg
1
1
병원에서 의사한테 대놓고 욕하는 환자
지브리스타일로 만들어본 타짜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