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 소심해서 손해볼때마다 진짜 너무 뭐라해서 속상했느데
9
03.25
·
조회 794

댓글
Ornithopter
03.25
옛날엔 침을 얻었으니 이득이었네요
침크빈
03.25
'침'이 '착' 달라 붙어서 왔겠네요
어라? 그럼 침.착.맨 ?
서망고
03.26
관식이인줄 알았는데 침착맨이었어?!
또제삼꽁
03.25
흐음 혈자리에 침을 놓아 말을 할 수 없게 만들다니... 고수인가?
😄유머 전체글
변한 건 없니~
나 28인데 통장에 15만 4천원있다....
4
탱크가 응가 하는 짤
5
MT가서 여자애 구해줬는데 여자애가 고백함
15
AI에게 이모티콘으로만 대답하게 했더니
4
기안이 설계한 민박집 구조
19
영화 촬영 때문에 동물 괴롭히는 제작진
2
예전에 아빠한테 혼나다가 사과하는 임티썼는데
1
승객이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란 택시 운전사
10
황금색 이로치 펭귄 발견
16
은혜를 원수로 갚은 규동
24
오답률 99% 초성퀴즈
29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울고 있었다
11
운전중에 뒷좌석에서 들려오는 소름끼치는 목소리
8
사랑이란게 뭘까?
3
차에서 부스러기 많이 나오는 간식 먹기
3
문앞에 나타난 괴생명체
3
바키 출판사 근황
2
< 삼국지용어 설명회 > 상방곡과 사공명 주생중달
23
남극 조난 SF 호러영화 도입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