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문과, 이과, 직장인
9
03.24
·
조회 497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3.25
와 무친 진짜 명작이다
😄유머 전체글
동양과 서양에서의 취급이 완벽하게 다른 꽃.jpg
볶음밥 이거로 먹으면 존나 불편한데 왜 이거 주는지 이해가 안됨
자네 혹시 결혼 했나?.jpg
흔한 바둑기사들의 매너.jpg
판타지 영화 찐 흑막
장보고 왔다.jpg
1
1
여자BJ에게 쌍욕 날린 유부남BJ
빡치는데 반박 불가
3
3
이세돌 9단이 대단한 이유
3
3
아아..온기만 남아있는 옾의 의지..
4
4
챗뭐시기 이제 그만해야겠다
6
6
교통카드 음모론
1
1
동양과 서양에서의 취급이 다른 꽃
1
1
오늘도 개열받는 발렌시아가
2
2
찬호팍 사장님 강연 1시간 요약본
1
1
본죽이 지점마다 맛차이 나는 이유
2
2
속도감 있는 인생.jpg
gpt 먼데이, 진짜심연을 보여주니 무릎꿇고 싹싹비네요
1 : 100 전원 탈락한 띄어쓰기 문제
5
5
다시 돌아온 이삭토스트 포켓몬 뱃지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