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이과, 직장인
9
03.24
·
조회 518



댓글
색마전무
03.25
한 전무가 백사장에서 모래를 가지고 놀았다.
전무가 따스하고 하얀 모래를 두손 가득 움켜쥐었다.
"이것이 카페"
전무가 손을 들어올리자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것이 오픈빨"
전무는 흘러내리는 모래를 막아보려 했지만 그래도 모래는 멈추지않았다.
"이것이 애벌레밥"
다행히 두 손 안에는 흘러내리지않고 남아있는 모래가 있었다
"이것이 밍키"
전무는 집에 가기위해 모래를 탁탁 털어버렸다
"이것이 시즌종료"
그러자 손바닥에 남아있던 모래가 황금빛으로 반짝이고 있었다.
"이것이 찌질의 역사"
😄유머 전체글
초보운전인데 말티즈로 운전해도 될까요?
1
매 끼 라면과 밥 한 그릇으로 버티는 사람
29
여름 5일남았다
7
닥터프렌즈 기부 소식에 달린 댓글
18
포켓몬 수제팩 팔아요
3
개그맨 김시덕과 아들 문자 내용
23
몰카범 검거
14
빛이 반사되는 원리
12
기부 개꿀팁
순간 뇌정지 온 탁재훈
사진기자가 안티로 의심되는 걸그룹 엉덩방아 사고.jpg
2
YTN 기자의 본심
12
우리엄마 귀걸이 보관함
4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닌 결과
1
지피티야 oo 그림체로 "폭싹 속았수다" 그려줭
20
내향성 vs 외향성
10
논?란의 류준열 사진전
16
현재 챗 GPT 그림들 모음
4
행복은 소득순이 아니야!
1
프로그램 이름짓기를 위한 이영표와 박찬호의 끝장토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