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들의 상징이라는 <커튼 열고 사는 삶>
65
03.01
·
조회 4446

댓글
음악다방
03.03
BEST
역시 치안이 좋아야 살만하지
음악다방
03.03
BEST
역시 치안이 좋아야 살만하지
바그다드옾카페
03.03
선진국이라 해도 다 각자의 고충이 있네요...
침크빈
03.03
??? : 제이홉은 집안구조까지 다 보여줌 얼마나 부자라는거야?
한교동
03.03
저 뉴욕 여행갔을때 뉴저지쪽에 한인마을도 가봤는데 거기도 커튼 없이 내부가 다 보이던데 ; 그런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고 저런 의미인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바로 옆에 경찰서 있는 동네긴 했음
하깨팔이
03.04
음 근데 강도 건수를 절대적 수치로 비교하기엔 한국과 미국의 가구수 차이부터 표기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물론 가구수가 몇십몇백배 차이난다고 해도 많아 보이는 숫자긴 하지만요.
시카고노동자
03.04
미국 인구는 상식인가 아닌가
bys
03.04
가구수는 6배 정도고 강도 사건 수는 1700배인데 굳이?
하깨팔이
03.04
엥 6배 차이밖에 안 나요..? 면적이 엄청 차이나서 최소 몇십배는 될줄 알았는데 ㅋㅋ 그럼 의미 없는 숫자일 수 있겠네요. 그래도 통계 비교 표기는 정확한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bys
상준이컵
03.06
가구수가 몇십배 차이면 이미 미국이 세계정부임.. 중국 러시아 절대 못 깝침;;;;
침무려
03.04
한국은 주로 아파트에서 지내다 보니 저런 문제에서 더 자유로운 것 같아요
용마산산군
03.04
저 어릴 때만 해도 한국은 집 문 열고 사는 삶이었는데 씁쓸하네요
움직여쏘면손든다
03.04
한국도 빌라촌은 커튼 열기 힘들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여는 순간 남의 집에서 내집 안방이 훤히 들여다보임..
꼬리수육
03.04
엄빠 늦게오시면 옆집 아줌마네 가있는게 일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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