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책상 앞 창문이 너무 부러웠던 것 같아요
5
02.16
·
조회 1084


댓글
고양이마빡
02.16
쟤는 두려웠겠네
옾월량
02.17
마지막 사진은 경고창+엄마+사진 찍어주는 사람까지 숨 막힘 ㄷㄷ
😄유머 전체글
쪽지를 남기고 간 후배
어느 동물원의 코요테 이름
1
인하대 최고 아웃풋 정일영교수님 근황
3
2076년까지 어떻게든 살아야 하는 이유
2
Chill하게 떠난 밈
1
대전 누가 노잼도시라고 함?
1
드디어 숭배임 챙기는 침착맨
"삼성전자 매장에 있는 경비원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1
19?) 제로 음료를 많이 먹으면 좋은 점.JPG
13
같은 대사, 다른 느낌
1
작업 중 개통
7
요즘 것들이란 ...
신입이랑 억지긍정 하는 거에 재미 들림.JPG
스스스스
"오직 자네만이 왕의 죽음을 감출 수 있네."
9
호슨배임 챙겨주는 아이언맨
17
듀얼하고싶어서 출장 아가씨를 부른 사람
8
고양이를 위한 초등학생들의 배려
1
현실에 존재하는 NPC 말투
7
빡센 중2병을 겪은 사람의 흑역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