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샤라웃 투 위인(배마갤펌)
5
02.10
·
조회 644
나 배성재, 아나운서로 디제이로 예능인으로서도 성공한 남자지
하지만 모솔 인생으로 동료들의 핀잔과 구박으로 자책하기 일쑤였어
바닥친 자존감을 업 해줄 사람을 기다렸어
그러다 이상형인 여자를 발견했지
어떻게 다가갈까 고민하다 축구팀에 영입해 지켜보기로 했어
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감정을 공유하며
마음을 확인했어
그래서 결혼 하기로 결심을 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어
이제 모솔 탈출의 꿈도 이루고 정수리 뽀뽀도 맘껏 할 수 있지
앞으로 저희를 잘 지켜봐 주세요
.
.
.
.
위인님 행복하세요 ㅋㅋㅋ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02.10
😄유머 전체글
심상치 않은 이비인후과 원장님의 약력.jpg
2
2
직업을 소설가라고 소개할 때 장점
6
6
일본에서 애아빠를 잘 표현했다고 칭찬받는 광고
OCN이 스즈메의 문단속을 방영한 이유
1
1
요즘 제가 키우는 ai 사이버독
2
2
하하 여기 -98%도 있어요
4
4
지피티야 철봉하는 햄스터 그려줘
3
3
몰라도 상관없는 라면 상식 10개.jpg
16
16
보면 피해야 되는 문신
3
3
이름대로 진짜 대환장 파티였던 <대환장 기안장>
23
23
공포만화 산장
RPG 덕후들이 은근 환장하는 요소
7
7
경쟁자를 죽이기 위해 일부러 번개를 맞는 나무
20
20
??? : 워렌버핏은 확실히 한물 간 투자자가 맞네요
23
23
고고학 전공자들을 화나게 만들면 안되는 이유
10
10
음음사우르스
4
4
롤 탈주 사유
13
13
서울대 근황.jpg
2
2
머스크 : ㄷ.. 도람뿌 ! 관세 철회 해주지 않을래 ?!
1
1
??? : 아빠 차 바꿀때 안됐어 ?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