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갤러리 최고의 명언
3
01.23
·
조회 1097
출처 : 디씨인사이드 바이크갤

개인적인 일이지만 전여친 남동생이 바이크타고 버스사이 지나가다가 깔려죽음. 사고나서 병원가보지도 못하고 즉사함. 유머란에 올렸지만 진짜 웃을일이 아님. 걔는 그때부터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음
댓글
계은숙
01.23
고2때인가
친구의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났대서 다같이 병문안을 감
그 애는 굳이 말하자면 노는 애 쪽에 속했는데
병동에 가보니 다행히 목숨은 붙어있었으나
머리를 다친 탓에 두상이 찌그러져있었고
흐리멍텅한 눈에, 언어로 의사소통도 못 하는 상태
지능이 퇴화되었다고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나중에는 어느 정도 회복되어 걷기도 하고 웃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말을 못 하는 건 변함없었음
😄유머 전체글
미풍양속
7
중풍
풍물놀이
2
풍선
14
장풍
마법사들이 밥을 안 먹는 이유.manhwa
7
주식 추천 잘해서 결혼하는 남자
호애애애
15
용산의 모 왁싱샵
2
8살의 식물도감
3
분식회계
1
한국에서 장사하는 일본인 아저씨
17
지금 봐도 레전드인 둘리 인성
14
5살짜리한테 바보취급 받는 법
1
1마리에 8,000원짜리 새우 사온 아빠를 본 딸
9
언더테일 녹음실.mp4
내향인은 집에 있어야 회복된다던데...
19
애니에서 은근 뽕차는 부분
28
삼성전자 구내식당 사과문
7
베트남 쌀국수의 달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