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왕정복고 주장 등판
01.23
·
조회 9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0492
혁명의 배신자인 나폴레옹 프랑스제국의 복고가 아니라 단두대에 목 썰린 루이 16세를 필두로 한 부르봉 왕가의 복고를 주장하는 집단이 있어 화제이다.
한국으로 치면 조선왕조 복고 운동 하는 꼴.
댓글
색마전무
01.23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다. 또라이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회와 그렇지않은 사회가 있을 뿐.
아드리안마르티네즈
01.23
고조선/신라/백제/고구려/가야/고려/조선 복원운동하면 꼴 좋겠음
😄유머 전체글
미풍양속
7
중풍
풍물놀이
2
풍선
14
장풍
마법사들이 밥을 안 먹는 이유.manhwa
7
주식 추천 잘해서 결혼하는 남자
호애애애
15
용산의 모 왁싱샵
2
8살의 식물도감
3
분식회계
1
한국에서 장사하는 일본인 아저씨
17
지금 봐도 레전드인 둘리 인성
14
5살짜리한테 바보취급 받는 법
1
1마리에 8,000원짜리 새우 사온 아빠를 본 딸
9
언더테일 녹음실.mp4
내향인은 집에 있어야 회복된다던데...
19
애니에서 은근 뽕차는 부분
28
삼성전자 구내식당 사과문
7
베트남 쌀국수의 달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