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왕정복고 주장 등판
01.23
·
조회 93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70492
혁명의 배신자인 나폴레옹 프랑스제국의 복고가 아니라 단두대에 목 썰린 루이 16세를 필두로 한 부르봉 왕가의 복고를 주장하는 집단이 있어 화제이다.
한국으로 치면 조선왕조 복고 운동 하는 꼴.
댓글
색마전무
01.23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다. 또라이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회와 그렇지않은 사회가 있을 뿐.
아드리안마르티네즈
01.23
고조선/신라/백제/고구려/가야/고려/조선 복원운동하면 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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