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
92
01.23
·
조회 4961

댓글
딱지코모리
01.23
BEST
나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행복의 통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딱지코모리
01.23
BEST
나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행복의 통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침크빈
01.23
빵집 앞 횡단보도가 되시겠습니까?
딱지코모리
01.23
모든 따뜻한 길은 빵집으로 향한다
@침크빈
잡덕맨
01.23
캬
회원님
01.23
좋은 어른을 만나 다행이다,,


어우보기좋아
01.23
캡틴...마이 캡틴...



짱난♥
01.23
고2, 3때 담임이 된건 우연이 아니였을듯 특별히 맘써서 관리하신것일듯
침착한이왕건
01.23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23

말년까지침착하게
01.23

srikim
01.23
참스승

거지들피버타임
01.23
어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버렷?
하지만 이런 내가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막이래. ㅎ


호방함그자체
01.23

닥터페퍼에민트초코
01.23
맞아요. 저도 중고딩 6년 내내 왕따 당해서
제가 단단히 잘못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요
대학 가고 회사 가고 연애하고 동호회도 하고
사람들 잘 만나며 사랑주고 사랑받고 잘 삽니다.
청소년기가 워낙 자아가 미성숙한 시기인 데다
학교라는 곳 자체도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폐쇄적 집단/장소라 정말 되도 않는 이유로도
한 번 요상하게 찍히면 왕따 당하기 쉬운데
피해자 잘못이 아니에요
그 시기가 그 장소가 유별날 뿐..
Christina
01.23

우드스탁
01.29
참스승 참스승

😄유머 전체글
기분 내기
1
네! 마성의 조커 창법의 Chim guy가 부릅니다. 태사자ㅡ도
전투력 측정하는 심판
놀랍도록 빠른 강아지
1
쉬즈곤
1
용이 놀라면?
1
손 잘주는 멍멍이
2
여기에다가 방구를 끼면..
7
머리스타일 바꾼 잇섭
4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10
매우 치열했다는 한식 세계규격 등록썰
16
미국을 7년간 도청한 도청장치
7
숫자에 민감한 사람
거 형씨 가던길 가쇼
1
복권당첨자의 기념촬영
3
장비가 장판파에서 혼자 막을 수 있던 이유가 뭘까요
극락가는 버거
1
스키점프
3
20년 만에 식스센스에서 고정 멤버로 만난 유재석, 송은이.jpg
CCTV에 담긴 Chill Guy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