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인이 쓴 글. '누나가 죽었다'
7
01.15
·
조회 1270

댓글
Foucault
01.15


나루호도류이치
01.15
동생분이 글을 잘쓰네요. 너무 슬프다

침하하발사대
01.15

이늘보
01.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 말 하면 동생분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같은 상황에서 이 가족처럼 헌신할 자신이 없네요..
누님이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길 빕니다. 아버님께서 나중에 다시 만나실 수 있도록요
재떨이
01.16
함께하는 삶이라는게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이번 글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초선의최선
01.16
삼가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침착한이왕건
01.23



우드스탁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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