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01
01.06
·
조회 4155

댓글
거지들피버타임
01.06
엄마한테 잘해야지.
라고 매번 다짐하지만 못난 딸... 침흙흙...





회원님
01.06
31살이면 나보다 훨 어린데...정말 어른스러우셨네,,,엄마는 다르다,,강하다,,,


미야자키끼얏호
01.06
어린 딸이 암이라는 진단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셨을지.....





주호민모근뽑아간침착맨
01.06





멋쟁이대추토마토
01.06
나는 저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대모산두꺼비
01.06
눈물아 사라져라 얍!

색마전무
01.06





환영여단
01.06


침착하게니나니노
01.06



방울맨1
01.06

Foucault
01.06
어우
잡덕맨
01.06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내맘대로
01.06

움직여쏘면손든다
01.06
이건 몇번을 봐도 처음처럼 눈물재생되네 흑흑

침착해서감사하다
01.06



😄유머 전체글
인류애 느끼게 하는 순대집 사장님
9
치매에 걸린 아내가 끓여준 미역국
57
미야자키 하야호의 신년 카드
18
사는 게 다 그렇고 그런거다
18
후광이다.mp4
집안끼리 친해서 태어날때부터 알던 여자애
59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13
붕어빵으로 자식 키우는 댕댕이.jpg
6
유치원에서 잘린 강아지 영상에 달린 댓글
8
현재글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
15
시부모님 패딩 사드린 며느리
1
30세女 자선냄비에 몰래 넣은 돈뭉치 1500만원
13
모르는 사람이 비싼 장난감을 사줬다는 일본인
18
(단편만화) 종점
47
30년 이내에 ai가 인류 파괴 가능성 20퍼 정도 된대요!
7
익게 핸드크림의 후기의 후기의 외전
13
아동센터에서 게임대회를 연 공익 닌갤러
15
우는 아이만 찾는 산타 망곰
25
오늘의 맞춤법
다들 보셨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