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 내부 고발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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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9
·
조회 1750

오픈 Ai가 인터넷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저작권 생각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해
인공지능을 학습시킨다고 주장한 내부 고발자
수치르 발라지 (26세)
그는 오픈 Ai의 챗 Gpt 개발자였다.
Ai가 인터넷 생태계를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 뒤
지난 8월 퇴사.

이후에도 개인 블로그, 트위터,
뉴욕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꾸준히
오픈 Ai의 저작권법 위반 행위에 대해 우려를 제기함.
그런 그가 지난 달 26일
뷰캐넌 스트리트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됨.ㄷ ㄷ
샌프란시스코 검시관실과 경찰국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음.
댓글
이늘보
24.12.19
현실이 사이버펑크다 ㄷㄷㄷㄷㄷ
회원님
24.12.20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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