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외화로 주입된 가짜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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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8
·
조회 6306

자전거 바구니에 있던 종이봉투 속 바게트는 진짜~
댓글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4.12.08
BEST
머거본 통이라고 하지 마세요
쫀득찰떡
24.12.08
BEST
나는 장모님이 주신 미친 개딱딱한 빵 먹어보고싶었음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2.08
할머니 방에 있던 사탕 통을 몰래 열었는데 안에 있던 건...
아드리안마르티네즈
24.12.08
BEST
머거본 통이라고 하지 마세요
침하와와
24.12.08
사랑방 캔디 ㅋㅋㅋㅋㅋㅋ
털보네안전놀이터
24.12.08
훈장님의 사랑통
딱지코모리
24.12.08
네 되게 긴장되고 차가운 장면
대비되는 슈트루델이 그래서 더 돋보였어요
Craft
24.12.08
그 영화때매 슈트루델이 재떨이로 보인다고 하면 안되겠죠?
딱지코모리
24.12.08
저는 무심하게 맛갈비 꽂는 그 장면 때문에도 맛있어 보여요 ㅋㅋㅋ 기묘하게도
@Craft
일언절언수행
24.12.08
내가 T라 그런가, 공감이 하나도 안가네...
찹쌀모찌
24.12.08
집 앞에서 레모네이드 가판대 만들어서 팔기
월레스와 그로밋 - 크래커에 치즈 발라먹기
다람쥐곶감
24.12.08
어릴 때부터 한국 드라마, 영화 본 외국인들도 이런 거 느낄까요?
계은숙
24.12.08
텔레토비에 나왔던 맘마가 어떤 맛일 지 궁금했던 적은 많음
돌숭이돌숭이
24.12.08
저도 이거 분홍죽이랑 스마일쿠키
침절한금자씨
24.12.08
만화고기 먹어보고싶었음!
이보게과몽이
24.12.08
프롬파티(졸업파티)가 젤 부러웠음
쫀득찰떡
24.12.08
BEST
나는 장모님이 주신 미친 개딱딱한 빵 먹어보고싶었음
거대고양이조아
24.12.08
달에가서 치즈로된 달 다 파먹기
hvhgkh
24.12.08
크리스마스에는 갈색나무식탁위에 가족들이 모여서 노릇하게 익은 통으로된 칠면조를 먹는 로망이 있었죠
사실적허구
24.12.08
은 반짇고리. 반딛고리? 반디고리. 암튼 사탕아님
가루삼겹살
24.12.08
한드보고 자란 외국인들에게
한강 라면이나 편의점 바나나 우유 같은게
저런 느낌일지
소비곳
24.12.09
딱 이 생각 하면서 내려왔는데 ㅋㅋㅋㅋㅋ
물수제비퐁당
24.12.09
그래서 겨울될 때 사지만 정작 달아서 다 먹지도 못하는 슬픈 전설
브로콜리너마저
24.12.09
재작년겨울에 스위스미스마시멜로 샀다가 정확히 이 경험을 함
@물수제비퐁당
Craft
24.12.08
이상하다 바게뜨가 왜 없지 하면서 내리다 막짤에서 발견
침냥이집사
24.12.08
나만 스폰지밥 해파리잼 먹어보고 싶었던거냐고..
이지금은동
24.12.09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호잇짜와쿵
24.12.09
난 저렇게 두꺼운 당배는 뭐지 하면서 시가가 궁금했는데
몰래보는침하하
24.12.09
저는 위스키 온더락이 그렇게 맛있어보였음
뭔가 매실주스처럼 새콤달콤할거같았는데
😄유머 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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