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고등학생이 중학생 패는거 목격한 썰
117
24.11.22
·
조회 6687

댓글
오프라인
24.11.23
ㅋㅋㅋㅋㅋ
고추사냥
24.11.25
역시 말 안듣는 동생은 때려야 말을 들어


잡덕맨
24.11.25
그래도 폭력은 안돼...

또제삼꽁
24.11.25
맞아...

침핫하하
24.11.25
군대 전역하고 1년 안짝으로 나도모르게 저런 용기가 막 샘솟는 시기가 있었음. 그 누가봐도 백발에 허리굽은 호호할머니인데 중고등학생이 노약자석에서 폰보면서 자리 자리 안비킬때 패기롭게 뭐라해서 일어서게 하거나, 또 교복입고 담배피고 있으면 호기롭게 가서 피는건 자유인데 교복입었으면 최소한 숨어서 펴라 그게 학생의 최소한의 염치다. 이런 소리 하고 다님 딱 전역날로 부터 한 1년쯤 이랬던거 같음
메이슨더트리
24.11.25
돈까스가 여기도
대대머리
24.11.25
정의는 승리한다 데마시아~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11.25
아 지 동생 잡는건 킹정이지~~
아뿔싸우원박
24.11.25
돈까스 얘기 나오길래 또 침착맨식 차원튀기기 뻘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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