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머리 심으러 가서 명언 남기는 휑수(구 펭수)
101
24.11.11
·
조회 6186
“나무에서 잎이 떨어진다고 그 나무가 바뀌는 건 아니잖아요!”
댓글
107동최락
24.11.11
BEST
하지만 나무는 잎이 떨어져도 내년에 다시 잎이 나자너...
말차쿠키
24.11.11
BEST
107동최락
24.11.11
BEST
하지만 나무는 잎이 떨어져도 내년에 다시 잎이 나자너...
체리쥬빌레
24.11.11
너무해..하지만 펭수는 털갈이로 빠졌다 다시 새털이 나는 걸로 해피엔딩 영상이잖슴~!!
둥글둥글
24.11.11
노후 아파트는 너무하잖아
대인국대표하남자
24.11.11
나무의 잎이 다시 자라지 않는 순간, 그 생명은 더이상...
안침착한침청자
24.11.11
슬퍼하기엔 두상이 너무 이뻐 완전 럭키휑수자나
말차쿠키
24.11.11
BEST
kimpudding
24.11.11
진짜 머리가 저렇게 되도 저소리가 나올까? 기만이야!!!
침사옥에초대받은남자
24.11.11
펭수 아직 살아있었구나
고구마언덕비회원
24.11.11
ㅋㅋㅋㅋㅋㅋㅋ무친 휑수래
익게핸드크림
24.11.11
정의(horos, definition)란
본질(to ti en einai)을 나타내는 말(logos)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변증론>
AMZN몰빵
24.11.11
아니 펭수한테 왜 이런 시련을 흑흑
😄유머 전체글
핸드폰을 바꾸고 받은 카톡
29
29
[소리큼 주의] 탑블레이드
4
4
침하하 익명게시판을 뜨겁게 달군[핸드크림을 찾아라!] 특별 이벤트
24
24
사고의 틀 전환
8
8
문과에 대한 오해
어머니 사랑합니다
1
1
한국에서 게임을 가장 사랑하는 남자.jpg
23
23
마법강국
2
2
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3
3
코기들의 우정
8
8
"돈"은 "똥"이다 가르침을 주신 할머니
32
32
"헌혈하려고 탈모약 포기".. 헌혈 700번 한 강영선 씨
5
5
오공아 드디어
1
1
물총
몰랐던 동료의 재능
오븐 속의 빵
2
2
어느 평범했던 프로게이머 이야기
21
21
2025 수능 필적 확인란 문구
1
1
당근 알바에 올라온 정말 간단한 일
1
1
세상 귀여운 팔찌 무인판매점이야기
24
24
